“엄마가 아니라 고모였다” 日 유력 총리후보 고이즈미, 어두운 가정사 전격 공개
일본 역대 최연소 총리에 도전하는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전 환경상이 그동안 소문으로만 돌았던 가정사를 전격 공개했다. 올해 처음으로 친어머니를 만났고,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어머니인 줄 알았던 사람이 사실은 고모였다는 사실도 알렸다.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12일 도쿄 자민당 당사에서 열린 소견 발표에서 아버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이혼 등 가족사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생모를 만났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부모님이 어렸을 때 이혼했는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이혼 사실을 몰랐고 어머니인 줄 알았던 사람이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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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