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요금제, 5G보다 느린데 최대 3만원 비싸”…1300만명 피해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보다 속도가 느린 4세대(4G) LTE 요금이 오히려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통신사의 경우 4G 서비스의 1GB당 요금이 5G 보다 2.8배 비쌌다. 한국의 LTE 서비스 이용자는 1340만 명 이상이다. 이용자들 사이에선 ‘바가지 요금’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반면 통신사들은 “아무런 제약 없이 더 싼 5G 요금제로 갈아탈 수 있다”고 항변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이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이동통신 3사 주요 LTE·5G 요금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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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