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연간 국제선 이용객 100만명 돌파
청주국제공항 연간 국제선 이용객이 개항 이래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올해 국제선 이용객은 2일 100만827명을 기록하면서 1997년 운항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전까지 최고 기록은 2016년 61만4060명이었다. 이에 따라 청주공항은 올해 김해(2월), 김포(4월), 제주(6월)에 이어 네 번째로 국제선 이용객 100만 명을 기록한 ‘톱4 지방공항’에 이름을 올렸다. 하반기(7∼12월)에도 여러 국제노선의 신규 취항이 예정돼 있어 청주공항의 국제선 이용객 증가세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중국 하얼빈(哈爾濱·10월 14일 이후)과 정저우(鄭州·9월 14일∼10월 19일) 정기노선과 필리핀 세부(10월 5∼27일)·일본 삿포로 오비히로(10월 3∼6일) 부정기 노선의 신규 운항이 확정됐다. 또 일부 항공사가 중국 상하이(上海)와 선양(瀋陽) 노선 취항을 검토 중이다. 이 같은 추세에 힘입어 올해 청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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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