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리암 갤러거, 이번엔 진짜 화해?…오아시스, 또 재결합설

1990년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브릿팝 밴드 ‘오아시스’ 재결합설이 또 불거졌다.24일(현지시간) 영국 더 타임스와 이를 인용한 영국 음악전문 NME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노엘·리암 갤러거 형제가 내년 여름 뭉친다는 소문이 현지 업계에 나돌고 있다. 더 타임스는 갤러거 형제가 내년 여름 고향인 맨체스터와 런던을 점령할 예정이며, 특히 히튼 파크와 웸블리 스타디움 등에서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오아시스 재결합 공연이 성사되면, 2009년 ‘V 페스티벌’ 이후 16년 만에 이들이 함께 공연하게 된다. 특히 웸블리 스타디움의 경우 오아시스 공연을 위해 무려 10일 간 대관이 예약됐다는 설도 나오고 있다. 최근 웸블리 스타디움은 미국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단일 투어로 8회 공연을 해 화제가 됐다. 또한 오아시스가 내년 영국의 세계 최대 음악 축제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의 헤드라이너가 될 것이라는 소문도 나왔다. 이번 재결합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