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수능 원서 접수…‘최상위 N수생’ 얼마나 늘까
11월 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원서 접수가 22일 시작된다. 의과대학 증원과 무전공(전공자율선택) 선발 확대 등 주요 대입 변화 속 최상위권 N수생 유입이 얼마나 늘어날지 관심이 쏠린다. 교육부는 202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이날부터 9월 6일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고등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올해 대입의 주요 변수는 1500명가량 늘어난 의대 정원으로 인한 상위권 N수생 유입 증가와 무전공 선발 확대, 이과생이 사회탐구영역을 선택하는 ‘사탐런’ 규모다. 올해 입시에서 전국 39개 의대 모집정원은 총 4610명(정원외 125명 포함)으로 전년도(3113명)보다 1497명 늘었다. 의대 정원 대폭 확대와 맞물려 증원에 반발하는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도 이어지고 있어 휴학생들 중에도 상위권 의대로 재도전하는 ‘깜깜이 수험생’도 많을 것이란 전망까지 겹치고 있다. 이에 올 수능에서 N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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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