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컨설팅]분할매수펀드-ETF 통해 분산투자 필요
Q. A 씨는 지난해 연 4%대에 가입한 정기예금 만기를 앞두고 고민이 커졌다. 현재 예금 금리가 3%대 초반까지 떨어져 지난해만큼 가입할 매력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 주식 투자로 손실 경험이 있는 데다 연초 매수한 장기채권도 금리 인하 기대감에 마이너스(―) 상태다. A 씨는 남은 하반기(7∼12월) 동안 어떻게 투자 전략을 짜야 할지 궁금하다. A. 지난해까지는 고금리 정기예금에 가입해 높은 수준의 이자 수익을 누릴 수 있었다. 하지만 연초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시중금리가 전년보다 상당히 낮아졌다. 현재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 초 전망한 수준(연 7회)보다 크게 줄어든 연 1, 2회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내릴 것으로 전망한다. 연준의 금리 인하가 지연되면서 채권 투자 성과는 기대치를 밑돈 반면 실적 상승에 기반한 인공지능(AI) 반도체 등의 주식 수익률은 크게 상승하고 있다. 올 하반기 증시의 향방을 결정지을 최대 이슈는 미국 대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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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