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돼 잘 먹고 잘 사네”…밀양 성폭행 사건 판사 근황 공개 ‘부글’

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 가운데 가해자들의 신상 폭로에 이어 당시 재판을 맡았던 판사들의 근황도 온라인상에 공유되고 있다.유튜버 ‘판슥’은 지난 8일 피해자로부터 판결문 전체를 직접 전달받았다며 일부를 모자이크한 뒤 누리꾼들에게 공개했다. 그는 “추후 잠재적 특수강간 위험성을 알리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공개한다”고 밝혔다.해당 판결문에는 기소된 10명의 피고인 이름과 혐의, 공소사실 등이 모두 담겨 있었다. 또 재판에 참여한 검사와 변호인, 판사 등 이름이 나와 있었다.특히 판슥은 피고인과 검사, 변호인 등 이름은 모두 가렸으나 재판을 맡아 판결한 판사 3명의 이름은 가리지 않고 그대로 노출했다. 다만 해당 영상은 피해자 여동생의 요청으로 10일 오전 8시 기준 삭제된 상태다.이에 누리꾼들은 이 판사들의 근황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이들을 찾아낸 한 누리꾼은 “검색해 보니 판사 1명은 현직에서 일하고 있고, 나머지 2명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