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화, 한훈석 아쿠아플라넷 신임 대표 내정… 63빌딩 수족관→상업시설 새 단장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국내 1호 아쿠아리움인 63빌딩(63스퀘어) ‘아쿠아플라넷63’ 영업 종료를 예고한 가운데 아쿠아플라넷 신임 대표이사로 한훈석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운영부문 지원담당을 내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박종태 아쿠아플라넷 대표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난 29일 한훈석 운영부문 지원담당을 자회사 아쿠아플라넷 대표로 전배하는 인사를 실시했다. 발령일자는 6월 1일부다. 이번 인사는 약 39년 만에 문을 닫는 아쿠아플라넷63과 박종태 대표의 한화이글스 대표직 발령에 따라 이뤄졌다. 박 대표의 경우 최근 감독 사퇴와 성적 저조 등으로 부침을 겪고 있는 한화이글스 분위기를 정상화하고 새 홈구장 준공 지연 등 사업적 이슈를 해소하는 ‘해결사’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한화그룹 차원에서 야심차게 퐁피두 미술관을 유치했는데 63스퀘어 내 아쿠아리움 공간 재정비와 성공적인 미술관 개장을 위해 한화호텔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