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코파일럿 플러스 PC' 발표…AI 시대의 새로운 PC 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AI) 조수 ‘코파일럿’을 앞세운 새로운 윈도우 PC 유형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연례 개발자 행사 ‘빌드 2024’를 하루 앞두고 ‘코파일럿+ PC(코파일럿 플러스 PC)’를 공개했다. 코파일럿 플러스 PC는 AI 기능을 내장한 PC다. 모든 코파일럿 플러스 PC 제품에는 CPU, GPU, NPU가 통합된 칩세트가 탑재되며 초당 40조 번 이상의 AI 연산(40 TOPS) 성능을 갖추게 된다. 클라우드 기반 대형언어모델(LLM)에 더해 소형언어모델(SLM)을 온디바이스로 구현해 다양한 AI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했다. 기존 PC 업계가 선보인 AI PC와 유사하지만 ‘코파일럿’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웠고, AI 연산 성능의 기준점도 현존 AI PC들보다 높은 40 TOPS 이상으로 제시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모든 코파일럿 플러스 PC에는 코파일럿 전용 단축키 탑재된다. 누르면 윈도우용 코파일럿이 즉시 호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