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1만명 모집…원금 2배 불려준다
서울시가 매년 월 15만원씩 저축하면 만기 때 저축액의 두 배를 불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참여할 청년 1만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5만원씩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민간 재원으로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예컨대 월 15만원씩 3년 간 꾸준히 저축하면, 만기 때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서울시 지원액 540만원을 더해 총 1080만원과 이자를 지급 받게 된다. 지난 2015년 희망두배 청년통장이 도입된 이후 지난 3월까지 누계 약정인원은 총 3만5049명으로 만기 해지는 1만321명, 저축 인원은 2만1722명에 달하고 있다. 통장 가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일하는 청년 중 본인 소득이 월 255만원 이하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 연간 1억원 미만, 재산 9억원 미만이라면 가능하다. 올해는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account.welfare.seoul.kr)에서 온라인 신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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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