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화양지구 초·중등학교 개교 잇따른다… 인구유입 늘면서 도시 활력 넘쳐

평택 화양지구 새아파트 분양 많고, 택지지구로 조성돼 정주여건 우수 오는 2025년 평택시에서 개교 예정인 초·중등학교 5곳 중 3곳이 평택화양지구에서 개교할 예정이다. 2025년 9월 평택 화양지구에서는 평택화양초등학교(화양1초·43학급), 평택연화초등학교(화양3초·34학급), 평택화양중학교(화양1중·33학급)가 문을 연다. 앞으로 평택 화양지구에서는 초등학교 2곳, 중학교1곳, 고등학교 2곳이 더 개교를 하게 된다. 이처럼 평택시가 타지역과 다르게 학교를 개교하는 이유는 고덕, 평택화양 등의 택지지구 개발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데다 포승, 현덕 등 평택시 내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평택시는 지난 10년간 약 14.1만명의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4년 인구수 대비 약 31.3% 증가한 수치다. 서평택 중심 주거지역으로 개발 중인 평택화양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총면적 279여만㎡ 규모에 2만여가구, 5만명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