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스테이킹’으로 수익 노려볼까
지난해 10월 A 씨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코인인 솔라나 스테이킹을 통해 6개월 만에 8배가 넘는 수익을 거뒀다. 이 기간 솔라나 가격이 8배 이상 올랐을 뿐만 아니라 업비트 스테이킹의 솔라나 평균 보상률 역시 6.97%에 달한 덕분이다. 1000만 원어치를 스테이킹에 넣어둔 A 씨는 스테이킹 보상만으로 약 300만 원의 추가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 스테이킹은 투자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블록체인 네트워크 검증에 활용하는 것을 뜻한다. 투자자는 자신이 보유한 가상자산을 스테이킹함으로써 블록체인 네트워크 보안성 향상에 참여할 수 있다. 스테이킹은 투자자가 자산을 일정 기간 맡긴다는 측면에서 은행 예금과 자주 비교된다. 하지만 스테이킹은 가상자산을 운용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보상 또한 운용 수익의 대가가 아니라는 점에서 예금과는 다르다. 비트코인이 이달 한때 1억 원을 돌파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에도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스테이킹에 대한 관심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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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