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새마을운동… 지속가능성 확보 기대”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큰 흐름이다.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을 이끈 원동력이며 과학 강국, 기술 강국의 토대를 마련했다.끼니조차 때우기 힘들었던 대한민국은 새마을정신을 기반으로 세계가 놀랄 만한 기적을 만들어냈고 선진국의 반열에 우뚝 섰다.원조 수혜국에서 원조 공여국이 된 건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K-팝, K-뷰티가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는 것처럼 한국의 새마을운동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에는 세계 46개국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고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새마을운동 연수생은 560여 명에 이른다. 새마을운동은 전국 18개 시도에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17만여 명의 새마을지도자와 180만여 명의 회원이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와 지원은 물론 농촌 일손 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마을 공동체 운동, 탄소중립 실천, 자연생태 보호 활동, 독서 진흥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젊은 세대의 참여도 부쩍 늘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