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135cm…‘슈퍼 롱다리’ 소녀의 고충 “남자들이 싫어해”
'세계에서 가장 다리가 긴 여성'이라는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여성이 일상의 고충을 토로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살고 있는 마시 커린(19)의 평소 삶을 소개했다. 커린의 키는 208cm로 다리 길이만 약 134츠에 달한다.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를 가진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후 4년간 기록이 깨지지 않았다. 그는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항상 남들보다 위쪽에 머리가 있었으며, 이미 초등학교 2학년 때 중학생의 키였다고 한다. 커린은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라고 했다. 일단 맞는 옷을 찾기 어렵다며 “맞춤 제작을 해야 하는데 청바지 한 벌에 약 250달러(약 34만원)가 든다. 돈이 없어서 나에게 딱 맞는 청바지가 두 켤레 밖에 없다”고 했다. 또 모든 출입구를 지날 때마다 몸을 숙여야 해서 망치를 들고 다니며 부수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 이성과의 교제도 쉽지 않다. 그는 “나보다 키가 훨씬 작은 남자들과 데이트할 때마다 기분이 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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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