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나는 서대문을 가장 잘 아는 후보… 내부순환로 지하화 이뤄낼 것”[총선 티키타카]
서울 서대문을에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26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나는 서대문에서 나고 자란, 서대문을 가장 잘 아는 후보”라며 “주민과 당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죽을 각오로 뛰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총선은 굴욕외교, 민생경제 파탄에 책임이 있는 윤석열 정권에게 국민이 회초리를 드는 선거”라며 “반드시 승리해 정권 심판, 민주주의 사수,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에 빈틈없이 보답할 것”이라고도 했다.김 의원은 17대 총선부터 22대 총선까지 서대문에서만 내리 6번 출마한 서대문 토박이다. 3번의 고배 끝에 재선 후 3선에 도전 중이다. 2022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서울특별시당위원장에 선출돼 시당을 이끌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번 총선의 의미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나.“민생이 최우선이다. 대파 한 단 가격도 모르는 대통령과 사과 한 알에 1만 원까지 치솟게 만든 무능한 정부에 국민의 삶을 맡길 순 없다. 또 군사독재에 맞서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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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