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222명에게 ‘LG의인상’ 수여
LG복지재단은 첫 의인상이 제정된 2015년 9월 이후 현재까지 총 222명의 의인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 LG복지재단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고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LG 의인상을 제정했다. 구광모 ㈜LG 대표가 취임한 뒤에는 “진심이 담긴 우리만의 방식으로 사회에 더 다가가자”는 구 대표의 뜻에 따라 의인상 시상 범위를 자신을 희생해 타인을 구한 의인에서 선행과 봉사를 묵묵히 해와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시민들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2019년 ‘장기선행’ 분야를 신설해 총 34명에게 이 상을 수여했다. 2019년 이후 전체 수상자(132명)의 25.7% 수준이다. 28년간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박언휘 씨, 1995년부터 미용 봉사를 해오고 있는 배점옥 씨 등이 대표적이다. LG 의인상 수상자 중 일부는 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상금을 다시 기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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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