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숙면의 핵심은 스프링에 숨어 있다… 침대과학의 결정체 ‘하이브리드 Z 스프링’

불편한 잠자리, 좋은 스프링 하나로 완벽 해결 숙면의 비결은 좋은 침대를 고르는 것에서 시작한다. 비슷해 보이는 매트리스라도 적용된 소재와 기술에 따라 수면의 질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잘 자기 위해선 우선 좋은 침대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좋은 침대의 첫 번째 조건은 탄력성이다. 수면은 상식과 달리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데, 사람은 잘 때 무의식중에 평균 20∼30회 자세를 변경하며 200cc 정도의 땀을 흘린다. 그렇기 때문에 매트리스에 내장된 스프링의 반발력이 움직임을 편안하게 하여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해야 중간에 깨지 않고 잘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매트리스에 주로 사용되는 스프링은 연결형과 독립형으로 구분된다. 각 스프링을 퍼즐 끼우듯 하나씩 배치하는 독립형 스프링은 신체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탄성이 약해 꺼짐 현상이 발생한다. 반면 스프링과 스프링을 이어 붙이는 연결형 스프링은 반발력과 내구성은 좋지만 사용감이 떨어지고 소음 등 문제에서 자유롭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