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부주석 “대만은 중국 영토…주권 수호의지 과소평가말라”

한정 중국 국가부주석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대만은 중국 영토이며, 중국의 주권 수호의지를 과소평가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22일 중국 외교부가 공개한 한 부주석의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문(전문)에 따르면 그는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 있고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중국 전체를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 정부이며 대만은 과거부터 중국 영토의 일부분”이라고 밝혔다. 한 부주석은 또 “중국은 국가주권과 영토를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면서 “누구도, 어떤 세력도 국가주권과 영토보전을 수호하려는 중국 인민의 단호한 결심과 의지 및 강력한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국 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모든 중화 자녀의 공통된 염원”이라면서 “우리는 계속해서 최대한의 성의와 최대한의 노력으로 평화 통일의 비전을 실현하기를 원한다”고 언급했다. 한 부주석은 또 “평화, 발전, 협력, 상생협력은 막을 수 없는 역사 대세”라면서 공평정의와 평화안전, 상생협력과 공동발전, 개방과 포용, 다자주의를 지켜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