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반장’이 해결합니다”…강릉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호평’

강원 강릉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이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소외계층의 믿음직한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31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가 접수·처리한 생활민원 서비스는 1342건으로, 2021년 512건 대비 262%나 급증했다. 올해의 경우 6월 말 기준 생활민원서비스 841건, 소규모 불편사항 313건 등 총 1154건의 생활민원을 해결했다. 생활민원서비스는 전기, 상수도, 소규모 집수리 등 불편사항에 대해 자체적 해결이 어려운 가구를 방문하여 처리해주는 생활밀착형 찾아가는 민원서비스이다.시는 생활민원서비스의 증가세에 대비해 올해 화물밴 1대를 구입하고 운영반원 1명 충원을 통해 총 4명을 구성, 기동력을 확보했다.더불어 생활민원서비스 지원대상을 기존 홀몸 어르신 가구에서 중증장애인 1인 가구 400여 세대를 추가, 취약계층 대상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시는 중증장애인의 생활민원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홍보물을 제작해 장애인 활동지원기관에 배포하는 등 소외계층의 생활 불편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