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내신 합격선 상승…올해 비교과 배제로 더 오를 듯
지난해 대학입시에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내신 합격점수가 1년 전보다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기소개서 등 내신이 아닌 비(非)교과가 입시에서 배제되는 올해는 합격점수가 더 상승할 전망이다. 27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대학어디가’에 공개된 ‘최종 등록자 70%컷 합격선’ 공시 자료를 분석 결과 서울권 대학들의 2023학년도 수시 학종 자연계열 내신 합격점수는 2.64등급으로 전년도(2.76등급)보다 상승했다. 서울권 대학 인문계 내신 합격점수는 3등급으로 1년 전의 3.11등급과 비교해 더 높아졌다. 학종의 합격점수가 높은 주요 대학을 살펴보면 자연계열은 연세대 1.89등급, 서울대 1.91등급, 이화여대 2.18등급 등 순이었고 인문계열은 서울대 2등급, 연세대 2.31등급, 서강대 2.74등급 순으로 분석됐다. 수시는 크게 내신 점수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학생부 교과전형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등 비교과 영역까지 살피는 학종, 논술 등으로 나뉜다. 교육부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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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