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 보좌관, 법원에 구속적부심 청구
‘민주당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자금관리 총책으로 지목돼 구속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전직 보좌관 박용수씨(53)가 구속 적합성을 다시 판단해달라며 19일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피의자 구속의 적법성과 필요성을 법원이 다시 한번 따지는 절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임재훈 김수경 김형작)는 20일 오전 11시 심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민주당 돈 봉투 살포 의혹에 연루돼 지난 3일 구속된 박씨는 검찰의 구속기간 연장으로 22일까지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는다. 박씨는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송 전 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해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등과 공모해 5000만원을 수수하고 윤관석 무소속 의원을 통해 국회의원 20명에게 6000만원을 살포한 혐의 등을 받는다.또 선거전략 컨설팅업체 얌전한고양이에 지불할 경선 관련 컨설팅 및 여론조사 비용 9240만원을 송 전 대표 외곽후원조직인 평화와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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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