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남부지방에 많은 비…다음 주도 비 오고 더워
이번 주 후반(7일~9일)엔 정체전선 등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 주(10일~16일)에 들어서도 전국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이나, 변동 가능성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선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기상청 정례 예보 브리핑에 따르면, 7일 새벽부터 8일 밤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대 150㎜ 이상의 많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 경남권, 제주도 50~100㎜(많은 곳 150㎜ 이상) ▲전북, 경북권 남부 20~80㎜(많은 곳 109㎜ 이상) ▲충청권 남부, 경북 북부 5~30㎜다. 특히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7일 새벽부터 8일 아침까지 제주도, 오전부터 남부지방, 늦은 오후부터 충청권 남부에 비가 오겠다. 곳곳에는 시간당 30~6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비는 8일 오후 북쪽 지역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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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