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크리에이터와 수익 나누는 ‘UEFN’ 소개… “순수익 40% 지급”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7일 언리얼 엔진의 최근 성과 및 새로운 크리에이터 툴 ‘포트나이트 언리얼 에디터(UEFN)’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에픽게임즈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 언리얼 엔진의 월간 활성 유저 수(MAU)는 75만 명을 돌파했다. 게임에서는 2022년 국내 모바일 게임 톱 10의 총매출 중 53%를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게임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 세계적으로 현재까지 발표된 차세대 게임 중 50% 이상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을 자사 게임인 ‘포트나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UEFN을 공개했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이제 기업이 일방적으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며 “5억 인구가 즐기는 포트나이트 역시 사용자 창작 콘텐츠(UGC)가 전체 플레이 시간 중 40%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