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윤재옥 원내대표, 협상력·추진력 뛰어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을 맡았던 3선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새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거에서 재석 109표 가운데 65표를 얻어 경쟁자인 수도권 출신 4선 김학용 후보를 이기고 당선됐다. 1961년생인 윤 원내대표는 경상남도 합천군 출신으로 경찰대학 1기 수석으로 입학해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후 경감·총경·경무관·치안감·치안정감 등 모든 직급에 ‘경찰대 출신 1호’로 진급했다. 2010년 퇴직 후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대구광역시 달서구 을 선거구에 출마해 경찰대 출신 최초의 국회의원이 됐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고, 이후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당 위원장을 역임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같은 지역 미래통합당 후보로 당선돼 3선 고지에 올랐다. 윤 원내대표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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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