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일본 비즈니스맨의 상징'··· 파나소닉 '레츠노트'는 어떤 노트북인가?
지난 11일, 파나소닉코리아가 자사 노트북의 대표 제품인 ‘레츠노트(Let’s note)’ SV 시리즈 제품의 국내 판매를 공식 발표했다. 파나소닉코리아가 러기드 노트북인 ‘터프북’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 적은 있지만, 일본 내수용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2010년 이전에 후지쯔나 도시바 등의 브랜드가 일본 내수용 브랜드를 국내에 출시했다가 철수했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소니 바이오조차 2014년에 국내 사업을 접은 사례가 있는 만큼, 지금 시기에 레츠노트를 출시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파나소닉 레츠노트는 14인치 FV 시리즈와 LV 시리즈, 12.4인치 SR 시리즈, 광학 디스크 드라이브가 장착된 12.1인치 SV 시리즈, 12인치 2-in-1의 QV 시리즈 중 중간 라인업인 SV 시리즈다. 프로세서는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며, 윈도우 11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또한 탈착형 배터리나 다양한 인터페이스 등을 갖추고도 0.9kg 대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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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