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장 사용하는 ‘경두개 자기 자극’으로 이명 치료한다
‘경두개 자기 자극치료(TMS)’는 뇌 질환 치료에 자기장 에너지를 사용하는 치료다. 전전두엽 부위를 자극해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켜 우울증을 개선한다. 수술이나 마취할 필요가 없어 시술 후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 대전 좋은날신경과의원은 연간 1300건 이상의 TMS 치료를 하고 있다. 김성보 좋은날신경과의원 대표원장의 도움으로 TMS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TMS는 주로 우울증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는데 신경과에서는 어떤 질환에 사용되나? “TMS 치료는 우울증뿐만 아니라 이명, 불면증, 강박장애, 만성두통, 편두통, 공황장애, 뇌 흐림 등 다양한 뇌 질환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고빈도로 뇌를 자극하면 뇌세포의 흥분도가 증가하고 저빈도의 자극은 뇌세포를 안정시킨다. TMS 치료가 우울증에 효과가 있는 이유는 우울증 환자에서 전전두엽의 기능 이상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TMS를 통해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다. 다른 뇌 질환도 마찬가지다. 개인별, 증상별로 원인이 되는 뇌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