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코인?…업비트에 ‘명문’ 축구 코인 7종 상장
국내 가상자산(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해외 명문 축구 구단 코인이 상장됐다. ‘팬토큰’으로 불리는 해당 코인은 보유만 해도 응원하는 축구 클럽의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일종의 클럽 멤버십 포인트 기능인 것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는 전날 오후 5시 비트코인(BTC) 마켓에 칠리즈 체인 축구 구단 팬토큰 7종을 상장했다. 칠리즈는 스포츠 팬들을 위한 ‘참여형 팬덤’을 만드는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으로, 스포츠 구단과 파트너십을 통해 해당 구단의 ‘팬토큰’을 발행 중이다. 이에 칠리즈가 발행한 자체 가상자산인 칠리즈(CHZ)는 월드컵 시즌 동안 ‘테마 코인’으로 급등하기도 했다. 이번에 상장한 7종은 ▲ACM(AC밀란 팬토큰) ▲AFC(아스날 팬토큰) ▲ATM(아틀레티코마드리드 팬토큰) ▲BAR(FC바르셀로나 팬토큰) ▲CITY(맨체스터시티 팬토큰) ▲INTER(인터밀란 팬토큰) ▲NAP(나폴리 팬토큰) 등이다. 칠리즈는 각 구단과 일정 기간 독점 계약을 바탕으로 해당 팬토큰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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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