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옆에 선 여성 알고보니…정몽준 며느리였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지난 7월 열린 진수식 사진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옆에 선 여성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며느리이자 정기선 HD현대 사장(40)의 아내인 정현선 씨(28)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정 씨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지난 7월 28일 울산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는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의 진수식이 진행됐다. 이날 진수식에는 윤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정기선 사장, 군 주요 지휘자, 국회의원, 대통령실 참모진 등 각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사장 부부는 진수식과 기념 촬영 현장에서 윤 대통령 부부 옆자리를 지켰다. 정 씨가 진수식에 참석한 것에 대해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조선 업계에서는 진수식에 선주의 부인이 참석하는 것이 전통”이라고 설명했다. 재계에 따르면 정 사장 부부는 2020년 7월 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결혼했다. 당시 정몽준 이사장은 결혼식에서 ‘며느리는 어떤 분이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