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2 ‘GOS 논란’ 이어져… 긱벤치 “삼성제품 성능측정 제외”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에 의무 적용된 ‘게임 최적화 서비스(GOS)’ 관련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게임 시 GOS 구동을 강제하지 않겠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후폭풍은 해외로까지 번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기 성능측정 사이트 ‘긱벤치’는 2019∼2022년 출시된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S10, S20, S21, S22 시리즈를 모두 성능측정 목록에서 제외했다. GOS가 강제 구동되도록 설정된 안드로이드 12 운영체제(OS)가 기본 적용됐거나 OS 업데이트로 추후 적용된 스마트폰들이다. 긱벤치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연산이나 그래픽 등의 성능들을 측정해 발표하는 사이트로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입할 때 참고자료로 쓰는 곳 중 하나다. 긱벤치 측은 “주요 성능측정 애플리케이션(앱)이 작동할 때는 GOS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긱벤치가 성능측정 목록에서 제외했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