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에…이낙연 “역대급 일확천금” vs 이재명 “실패한 게이트”

 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 경선의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가 19일 TV토론회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이낙연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MBC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TV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를 향해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개발이 단군 이래 최대의 모범적 공익사업이라고했는데 어제는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했다. 국민의힘 게이트인 것을 언제 알았냐”고 질문했다. 이재명 후보는 “과거 국민의힘과 대장동 토지를 매입한 토건부패세력이 공공개발을 포기시키고 민간개발로 전환했다”며 “제가 그 후 성남시장에 당선됐는데 이를 공공개발로 전환하려니까 엄청난 저항과 반발이 있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간사업자를 경쟁시켜 가장좋은 조건을 제시한 곳을 채택해 사업을 진행하고 5500억원을 (성남시로)환수했다”며 “그 (개발업체의) 주주가 누구냐가 문제가 되는데 저희도 궁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은 17일 KBS 보도에서 그 (개발업체의) 주주 중 제가 과거에 공중분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