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LG·포스코와 손잡고 개발도상국에서 직업훈련 인력 양성 돕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포용적 비즈니스 솔루션(IBS·Inclusive Business Solution)’ 프로그램을 활용해 LG전자, 포스코건설과 함께 에티오피아 등에서 직업훈련사업을 추진한다. IBS 프로그램은 민간 기업의 사업을 바탕으로 개발협력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해 현지의 경제성장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KOICA와 민간 기업이 함께 마련한 재원으로 진행된다. 21일 KOICA에 따르면 LG전자와 에티오피아 및 캄보디아에서, 포스코건설과는 방글라데시에서 직업훈련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두 기업은 협력 대상국의 수요에 맞는 산업인력을 양성하고, 현지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훈련생들에게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해 현지 실업 문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에티오피아에서 국내 비정부기구인(NGO)인 월드투게더와 함께 4년 동안 약 24억 원을 투입해 ‘에티오피아 직업기술대학 운영사업’을 수행한다 캄보디아에서는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3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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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