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연차 내고 선거운동…경기도지사직 유지 득실은?
여권의 유력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대선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치열한 당내 경선 레이스 중 도지사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지 관심이다. 이 지사는 이날 연차를 내고 도청(수원시)에 들르는 대신 오전 8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소화했다. 앞서 오전 7시30분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출마선언에서 “위기가 더 많았던 흙수저 비주류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성과를 만들어 온 저 이재명이야말로 위기의 대한민국을 희망민국으로 바꿀 수 있다”며 20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지사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은 합니다’를 내걸었다. 그럼 이 지사가 지사직을 유지하면서 경선을 완주할까. 결론적으로는 12월까지 지사직을 유지하면서 완주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그가 기회 있을 때마다 끝까지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지사는 지난달 12일 민주평화광장 출범식에서 “국민들께서 제게 작으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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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