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크랭크업…송강호·박정민 “신선하고 유쾌한 영화”

영화 ‘1승’(감독 신연식)이 4개월간의 촬영을 마무리지었다. 5일 ‘1승’ 측은 지난 2월25일 크랭크업했다고 밝혔다. ‘1승’은 인생에서 단 한번의 성공도 맛본 적 없는 배구 감독이 단 한번의 1승만 하면 되는 여자배구단을 만나면서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 ‘동주’로 유수의 각본상을 휩쓴 작가이자 ‘페어러브’ ‘조류인간’ ‘러시안소설’ ‘배우는 배우다’ ‘로마서8:37’ 등 작품을 쓰고 연출하며 탄탄한 필력과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신연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송강호가 주연을 맡았고, 박정민이 ‘동주’에 이어 다시 한번 신연식 감독과 의기투합했다. 또 박명훈, 장윤주, 이민지 등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망해가는 어린이 배구 교실을 운영하다가 해체 직전의 여자배구단 감독으로 발탁된 ‘김우진’ 역을 맡은 송강호는 “새롭고 신선하고 영화적인 재미가 풍부한 영화가 만들어진 것 같아 기쁘다. 신연식 감독과 배우들을 비롯해 ‘1승’을 위해 헌신해준 배구인들까지 그동안 영화를 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