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태 디자이너 브랜드 ‘김해김’, 서울 삼청동에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개점

 디자이너 브랜드 김해김(KIMHEKIM)은 첫 번째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개점한다고 25일 밝혔다. 김해김은 패션 디자이너 김인태가 지난 2014년 파리에서 출범한 브랜드다. 김해김은 디자이너의 본관이자 가야의 화려했던 금빛 왕국을 뜻한다. 해당 브랜드는 장식 예술의 실험적 요소와 현대 여성의 취향을 접목해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했다는 평을 얻었다. 김인태는 지난 2019년 ‘파리의상조합(FHCM)’에 국내 디자이너 중 최연소 정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매 시즌 파리 패션위크를 통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제15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 & Design Fund)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브랜드에 따르면 삼청동에 위치한 김해김 서울 스토어는 아티스트 레이블 ‘팀 바이럴스(Team Virals)’의 문승지 디렉터와의 협업해 완성했다. 전체적으로는 나무와 금속, 유리를 소재로 여백이 느껴지는 개방 형 공간을 구성했다. 여기에 예술가의 아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