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천 우성스마트시티·뷰’ 이달 분양… ‘팔방미인’ 입지 관심↑

최근 30~40대 젊은 세대의 주택 구매력이 커지면서 아파트 선택 기준이 까다로워지는 추세다. 한 가지 장점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입지나 상품성 등 다양한 요소를 갖춘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소비자 선호도 설문조사(만 20세 이상 1139명 대상)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분양 받을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인으로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 등을 고려한 입지(57.1%)를 1위로 꼽았다. 분양가(19.4%)와 투자가치(18.8%)가 뒤를 이었다. 실제로 분양시장에서도 이처럼 다 갖춘 단지는 청약 경쟁률이 높다. 지난해 8월 서울 동작구에 분양된 ‘이수 푸르지오 더프레티움’은 51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8134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경쟁률 203.75대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 역세권에 초·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현충근린공원 등 다채로운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활발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