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출신 당선’ 윤건영 재산 6억7000만원…고민정 7억3000만원
윤건영·고민정 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전직 청와대 비서관 출신 신분으로서의 마지막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각각 6억7000만 원과 7억3000만 원 가량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공개한 4월 고위 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6억7996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고 당선인은 7억3107만 원을 신고했다. 윤 당선인은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으로, 고 당선인은 전 청와대 대변인으로 근무하다 4·15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1월 청와대를 떠났다. 이번 재산공개의 신고 대상자가 1월 근무 시점을 기준으로 정해지면서 전직 청와대 근무 경력자로 소개됐다. 직전 재산 신고 때와 비교해 윤 당선인의 재산은 1억4452만 원이 증가했고, 고 당선인은 1억5289만 원이 늘어났다. 주로 부동산 가격 상승과 급여 저축에 따른 증가분으로 풀이된다. 윤 당선인은 본인 예금을 비롯한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 등 총 5억 3543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