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무엇을 하든 일단 열어야 돼? 갤럭시 Z 플립의 첫인상

삼성전자는 상반기 주력 스마트폰으로 두 가지를 제안했다. 하나는 갤럭시 폴드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 나머지는 '갤럭시 S20 3종'이다. 성격은 각기 달라도 그간 개발했던 기술을 총동원했다는 점은 동일하다. 이 중 갤럭시 Z 플립은 지난 2월 14일에 출시되며 먼저 소비자와 만나기 시작했고, 갤럭시 S20 3종은 3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삼성 스마트폰, 그 중 이미 출시된 갤럭시 Z 플립을 사용해 봤다. 두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좌우로 접는 갤럭시 폴드와 달리 상하로 접는 것이 특징이다. '화장품 같은데?' 외모가 주는 감각적 디자인 갤럭시 Z 플립의 외모는 정점에 다다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감각적이다. 마치 화장품 하나 보는 듯한 느낌까지 준다. 색상은 미러 퍼플로 광채 가득한 보랏빛 본체가 시선을 끈다. 접었을 때의 본체는 스마트폰 절반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처음 접했을 때 조금 어색하지만 금세 적응하게 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