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명예기자 70명 맹활약
‘정현욱 작가의 작품은 너무나 선명하고 밝아서 마치 동화 속에 들어간 듯한 마법을 부린다.…어머니의 웃음은 아들이 가장 사랑하는 언어가 아닐까.’ 경남도가 발행하는 월간 종합소식지(무료) ‘경남공감’ 지난해 11월호에 실린 발달장애 청년화가 정현상 씨 기사 일부다. 두 쪽에다 작가 그림, 어머니와 찍은 사진 등을 곁들여 맛깔스럽게 기사를 정리했다. 이 기사는 경남공감 편집실(편집장 최석철) 기자들이 아니라 송문희 명예기자가 쓴 것이다. 송 기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남공감 명예기자를 맡았다. 경남도엔 글 솜씨가 좋은 명예기자가 70명이나 된다. 경남공감 담당이 30명, 유튜브 등 온라인을 맡은 40명 등이다. 남녀노소에 직업도 다양하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최근 도청에서 열린 명예기자단 위촉식에서 “경남 홍보와 함께 도민 바람을 (경남도에) 전달해 주는 창구 역할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뽑혔다. 경남공감 명예기자 가운데 11명은 재응모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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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