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1월 내수 판매 0.9%↑…“트레일블레이저 출고 앞두고 기대감 고조”
한국GM은 지난달 내수 5101대, 수출 1만5383대 등 총 2만48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 유지됐지만 수출 실적 감소로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7.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차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를 중심으로 공장 설비 조정이 이뤄지는 가운데 기존 주력 수출모델인 트랙스를 생산하는 2공장 가동이 100%에 이르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내수 판매는 작년에 비해 0.9% 증가했다. 주력 모델인 중형세단 쉐보레 말리부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 판매가 부진했지만 경차 스파크와 픽업모델 콜로라도, 대형 SUV 트래버스 등이 공백을 메웠다. 차종별로는 스파크가 2589대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콜로라도는 777대로 브랜드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렸다. 다음으로는 트랙스 527대, 말리부 398대, 트래버스 257대, 이쿼녹스 77대, 카마로 20대, 볼트EV 11대 순이다.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227대, 218대다.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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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