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경선 참여 20대에 비용 전액 지원 추진…30대는 절반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은 39세 이하 청년들의 국회진출 확대를 위해 ‘무상경선’ ‘반값경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진보성향 유튜버인 황희두씨를 20대 총선기획단 위원으로 파격 영입한 민주당은 선거비용 지원과 전략지역 최우선 공천, 선거 컨설팅 등 2030의 표심을 잡을 ‘패키지’도 내놓기 시작했다. 가장 공들인 부분은 청년들의 총선 출마를 실제로 가로막아온 비용 측면이다. 민주당은 20대 경선 후보자에 대해선 당에서 경선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30대 경선 후보자에 대해선 절반을 지원한다. 이른바 ‘무상경선’, ‘반값경선’이다. 공천이 확정된 청년 후보에게는 당이 선거비용 대출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여성 공천 확대를 위해 불출마 지역 등 전략 지역에 청년과 여성을 최우선 공천한다. 강훈식 민주당 총선기획단 대변인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이날 오전 열린 총선기획단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면서 “청년들의 국회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경선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자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강 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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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