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임원희, 내게 중고 재봉틀 선물…정성에 감동”
배우 임원희가 심상정 정의당 의원의 '일일 보좌관'으로 활동했다. 19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가 새 드라마 '보좌관'에서 배역 연구를 위해 심 의원을 만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임원희는 보좌관 체험을 했다. 오전 회의에서 심 의원이 임원희에게 "국회에 들어와 있는 정당이 몇 개나 될까요?"라고 질문을 던지자 임원희는 "그것까지는 잘… 다섯?"이라고 답했다. 이에 심 의원은 임원희에게 "한 명만 있는 당도 있다. 너무 당황하지는 마시라. 그리고 오늘 일을 잘 하셔야 한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이날 임원희는 오전 업무 종료 후 심 의원을 수행하며 지역 행사까지 동행했다. 심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그날의 소회를 전했다. 심 의원은 "얼마 전 임원희 씨가 저를 찾아왔다. 드라마 '보좌관'에 캐스팅 돼 보좌관 수업을 받고 싶다 했다. 왜 심상정 의원실이냐고 물었더니 속성으로 보좌관 업무를 익히기 위해 '일을 많은 실'을 택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반가웠고,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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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