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뮤직페스티벌 출연에 관객 반발…하차 요구·티켓 환불
과거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그룹 엠씨더맥스 이수(본명 전광철·38)의 음악 페스티벌을 출연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관객들은 “성범죄자의 공연을 보고 싶지 않다”며 이수의 출연 취소 요구 및 티켓 불매를 선언했다. 지난 14일 ‘어반뮤직페스티벌‘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7월 6일 예정된 공연의 출연 가수 명단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 명단에 이수가 포함되자 누리꾼들의 반발이 일었다. 누리꾼들은 이수의 과거 성매매 사건을 지적하며 그의 출연 취소를 요구했고, 이미 티켓을 예매한 일부 관객은 표를 환불하겠다는 등 보이콧 의사까지 드러냈다. 이수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던 2009년 미성년 여성 A 양(당시 16세)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이수는 상대방이 미성년자라는 것을 몰랐다고 주장했고, 이듬해 법원으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미 표를 예매했다는 한 누리꾼은 “다른 가수 보려고 티켓까지 샀건만…미성년자 성매매한 이수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