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나이 들면 뭐 안 한다’ 말 후회…그냥 그렇게 살면 될 걸”
유시민 작가는 “60세 넘어가면 책임이 아주 큰 자리에는 되도록 안 가려고 한다”는 발언을 후회했다. 유 작가는 20일 방송한 KBS2 ‘대회의 희열2’에 출연해 ‘지금까지 했던 말 중에 후회되는 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유 작가는 “말과 글을 수십 년간 하면서 살았다”면서 “잘못 나간 말도 많고, 사실 관계를 오인해서 틀린 이야기를 한 경우도 무척 많았다. 일일이 어떻게 어쩔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말은 위험하다. 말 안했으면 좋았을 걸 생각나는 건, ‘나이 들면 뭐 안 한다’고 한 것”이라며 “‘60세 넘어가면 책임이 아주 큰 자리에는 되도록 안 가려고 그러고, 65세 넘으면 절대로 책임 있는 자리에는 안 있겠다. 내 개인적인 삶의 원칙이다’라고 이야기 했는데, (말하지 말고) 그냥 그렇게 하면 될 걸 (말을 해서 오해를 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인 폄하했다는 비난을 많이 받았다”며 “스스로 생각해도 내가 그냥 그런 원칙을 갖고 살면 되는데 뭐하려 이야기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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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