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공황장애 병가 논란…승리·GD 더해 빅뱅 끝없는 추락

‘국민 아이돌’로 꼽혔던 그룹 빅뱅의 멤버들이 잇단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2006년 가요계에 데뷔한 빅뱅은 ‘거짓말’, ‘마지막인사’ ‘뱅뱅뱅’ 등 ‘메가 히트곡’을 잇달아 내놓으며 케이팝 스타로 성장해왔다. 하지만 잇단 논란으로 그룹 이미지가 급격히 추락했다. 먼저 승리는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중심에 서있다.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이 ▲마약 유통 ▲성폭력 ▲경찰 유착 등 각종 의혹으로 번진 것이다. 승리는 ‘버닝썬’의 전직 사내이사다. 또 승리가 서울 강남 클럽들을 각종 로비 장소로 이용하고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시도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결국 그는 이달 10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식 입건됐다. 이후 승리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며 “YG와 빅뱅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 측도 “승리의 요청을 수용하여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