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최고 휘발유값…귀성길 저렴한 고속도로 주유소는?

 5일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대거 몰려 고속도로가 혼잡하다. 특히 국내 주유소 휘발유값이 12주 연속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장거리 운행에 대한 부담도 커졌다. 흔히 고속도로 주유소는 일반 주유소에 비해 비싼 것으로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저렴한 곳도 많다. 22일 한국석유공사 석유제품 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기준 전국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평균 1645.7원이다. 지난해 추석(10월1일 기준)에 기록했던 1496.8원에 비해 150원 가까이 오른 수치다. 서울 평균은 1735.9원, 경기도의 경우 1656.7원이다.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국 평균 대비 낮은 편이다. 주유가 필요한 소비자들의 경우 오피넷 인터넷·앱 등을 활용하면 저렴한 고속도로 주유소를 찾을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의 휘발유 가격은 평균 1617원이다. 천안휴게소가 1599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옥산휴게소가 1604원, 기흥휴게소와 칠곡휴게소, 건천휴게소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