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내 정원 ‘루프 가든’ 마련… 건강한 사무 환경 조성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신본사를 열었다. 이 건물 내에 3곳의 정원 ‘루프 가든’이 있다. 루프 가든은 임직원들이 건물 내 어느 곳에서 근무하더라도 자연과 가깝게 호흡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편안하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많은 사람이 더욱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수평적이고 넓은 업무 공간을 갖추고 있다. 임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사무실 내 칸막이를 없앤 오픈형 데스크를 설치하고 곳곳에 상하층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내부 계단도 마련했다. 회의실은 모두 투명한 유리벽으로 만들었다. 개인 업무공간 외에 구성원 간 협업 시 활용하는 공용 공간을 확대하고, 집중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1인용 워크 포커스 공간을 마련하는 등 업무의 성격, 개인의 필요에 따라 업무 공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환경을 제공했다. 또 3개 정원의 열린 부분과 건물 외부의 창을 통해 건물 내 어느 자리에서도 자연 채광이 가능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