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東현장] 워커힐 ‘여수 다락휴’… 新여행자 플랫폼 통할까?

“여수 다락휴는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닌 새로운 여행자 플랫폼을 추구합니다. 교통 편의성과 여행자 중심 서비스를 통해 여수 관광객들에게 매끄러운 여정을 선사하겠습니다.” 도중섭 SK네트웍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총괄은 1일 전남 여수시 덕충동에 문을 연 ‘콤팩트 럭셔리 호텔’ 여수 다락휴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워커힐은 인천국제공항 제1·2 터미널에 캡슐호텔 다락휴를 개관한 바 있다. 지난 7월 31일 서울 용산역에서 3시간가량 KTX를 타고 여수엑스포역에 도착해, 5분정도 걷다보니 여수 다락휴가 보였다. 호텔에 들어서니 셀프 체크인·아웃 시스템이 가능한 무인 키오스크가 고객을 맞이했다. 키오스크 기기에 예약번호와 휴대폰번호 등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과 결제를 진행하면 체크인 카드가 발급되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직원들도 상주한다. 이 곳은 일반 호텔과 달리 시간제 예약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여수지역 여행자 성향을 고려해 20시간 또는 12시간 이용하는 오버나이트 요금 2종, 낮 3시간 동안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