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네티앙 회장 “경찰이 미친개? 그럼 내 부모와 자식도 개…용납 못해”

경찰 온라인 커뮤니티 '폴네티앙' 회장인 류근창 경남지방경찰청 정보과 경위가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의 '미친개' 논평에 " 류 회장은 26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장 의원에게 입장문을 통해 정중한 사과를 부탁드렸는데, 또 정치 세력 운운하면서 분노가 커졌다. 거기에 항의하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찰관들이 사용하는 전용 내부 통신망이 있다. '우리는 미친개가 아닌 대한민국 경찰관'이라는 표어를 들고 인증샷을 올리고 있다"라며 "23일 시작해 지금 3일 사이 1000명이 동참을 했다.그게 자기 혼자 단독 사진을 찍은 게 아니고 같은 사무실에 있는 동료들도 같이 사진을 찍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니까 사진 속 인물로 따진다면 1만명에 육박할 거라 본다"라고 말했다. 류 회장은 현재 경찰 내 분위기가 많이 격앙돼 있다며 "22년 정도 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울산시청 압수수색한 날 울산시장 공천을 발표한 날이라고 (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