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내달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교통·인프라 ‘눈길’
현대산업개발은 내달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4-1번지 일대에 위치한 상아·현대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지상 29층, 7개동, 전용 46~114㎡, 총 802가구로 구성됐다. 이중 15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등포구 당산동 일대는 지난 2015년 이후 새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 때문에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입주 10년 이상 지난 아파트 가구수가 전체의 82%나 차지한다.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가 조성되는 당산역 인근 입지도 주목할 만하다. 이 곳은 서울 서남권 교통 요지로 지하철 2·9호선이 가깝고 5호선 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해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또한 여의도가 인접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상암과 마곡 등 서울 내 주요 업무지구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는 당산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고 5호선 영등포구청역은 지하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