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태양조명시스템 코에룩스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 출품
서울 지하철 천호역에 설치돼 시민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고 있는 인공태양조명시스템 코에룩스(CoeLux)가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 출품된다. 코에룩스를 국내 독점판매 중인 ㈜현창네오텍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경향하우징페어(KOREA BUILD)는 1986년 출범한 국내 최대 규모 건축·건설·인테리어 관련 전시회로, 당해 업계 동향과 최신 건축자재 및 기술 정보를 한 눈에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올해 역시 국내외 우수 건축자재, 건축·건설 관련 기업 800개 사가 참가해 축구장 7개에 달하는 5만5000㎡ 공간에 3,0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현창네오텍은 2018 경향하우징페어 상업 공간 디자인 & 설비 특별관 내 5홀 B06에 부스를 마련하고, 현창의 기술로 만든 광투과 콘크리트 블록 루미콘(LUMICON)과 세계 지하철역 최초로 서울 천호역에 설치된 코에룩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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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